101年 調查局特考 三等 調查工作組(選試韓文) 外國文(韓文) 試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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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年公務人員特種考試外交領事人員外交行政人員考試、
101
公務人員特種考試國際經濟商務人員考試、
101
年公務人員特種考
試法務部調查局調查人員考試、
101
年公務人員特種考試國家安全
局國家安全情報人員考試、
101
年公務人員特種考試民航人員考
試、
101
年公務人員特種考試經濟部專利商標審查人員考試試題
代號40440
考 試 別: 調查人員
別: 三等考試
類 科 組: 調查工作組(選試韓文)
目: 外國文(韓文)
考試時間: 2小時
※注意:
禁止使用電子計算器。
不必抄題,作答時請將試題題號及答案依照順序寫在試卷上,於本試題上作答者,不予計分。
(請接背面)
全一張
正面
一、다음 문장을 한국어로 옮기십시오.
「我的一小步,是人類的一大步。」阿姆斯壯這句話代表太空史寫下新頁,但
身為登月第一人的他,終其一生都是低調到近乎孤僻的中西部典型男人,始終不減
太空熱誠,卻極力避免獨攬功勞。人生大半段歲月以「登月第一人」著稱的阿姆斯
壯(Neil Armstrong),昨天因冠狀動脈阻塞併發症辭世,享壽 82 歲。
阿姆斯壯 1930 85日出生於俄亥俄州渥巴科尼塔(Wapakoneta),孩提
時代就展露出對飛行的興趣,16 歲取得機師執照之後,另取得普渡大學天文工程學
士以及南加州大學碩士學位,而後服役於海軍,韓戰期間出過 78 次戰鬥任務。
1969 年阿姆斯壯與奧德林(Edwin Buzz Aldrin)、柯林斯(Michael Collins
搭乘「阿波羅 11 號」,展開 25 萬英里的月球長征。當登月小艇「老鷹號」(Eagle
與指揮艙分離準備登月時,全世界莫不屏息以待,直到阿姆斯壯說出「這裡是寧靜
海基地,老鷹已經著陸了!」老鷹號登陸後的 6個半小時、1969 720 日美東
時間晚間 10 56 分,時年 38 的阿姆斯壯踏上月球表面,接著吐出後來大家耳熟
能詳的一句話:「我的一小步,是人類的一大步。」
阿姆斯壯在月球表面待了 2小時 32 分鐘,與後來也踏上月球表面的奧德林在
月表插上美國國旗、撿拾月球岩石並架設科學儀器之後,才回到阿波羅 11 號。
許多人或許會趁著一夕成名搶撈鈔票,但阿姆斯壯一生卻極力迴避鎂光燈,選
擇與妻兒過著安靜的生活。但阿姆斯壯向來認同自己做了很重要的事情,不過總是
謙虛應對。他曾表示:「回顧過去,我們真的非常榮幸能活在那段微小的歷史中。
我們改變了人們看自己的方式、改變了未來可能的樣子、可能往那裡去。」(50 分)
101
年公務人員特種考試外交領事人員外交行政人員考試、
101
公務人員特種考試國際經濟商務人員考試、
101
年公務人員特種考
試法務部調查局調查人員考試、
101
年公務人員特種考試國家安全
局國家安全情報人員考試、
101
年公務人員特種考試民航人員考
試、
101
年公務人員特種考試經濟部專利商標審查人員考試試題
代號40440
考 試 別: 調查人員
別: 三等考試
類 科 組: 調查工作組(選試韓文)
目: 外國文(韓文)
全一張
背面
二、다음 문장을 중국어로 옮기십시오.
벨기에의 마쓰광(馬世光)호더파(侯德發) 우웨리(吳偉立) 신부는 1961 년을
전후하여 대만에 와서. 성심회의 협조아래, 유랑민, 고아와 연약한 노동자들을 사심없이
봉사헌신하기 시작하였다. 눈깜짝할 사이에 그들은 벌써 백발이 희끗한 노인들이
되었지만, 과거를 회상하면서 신부는우리들은 대만을 사랑해요. 여기가 바로
우리들의 집이랍니다.”라고 자상하게 웃으면서 말하고 있다.
신부는 진산(金山)완화(萬華) 반챠오(板橋)에서 가각 거주하고 있는데, 어제
자리에 모여서, 이민국에서 발급하는 영구거류증과 대중교통운수우대증을 받았다.
79 세의 마쓰광신부는 대만에 온지 52 년이 넘었다. 아직도 타이페이의
평안유랑민중심에서 유랑민들을 돌보고 있다. 그는 수많은 유랑민들이 들락날락하지만,
그들이 힘을 내어 출발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말한다. “매번 그들이 으로
돌아가기를 원하거나, 일을 찾는 것을 특별히 많은 감동을 받는다 말한다.
마신부는 전에 살된 가출소년을 돌보아 적이 있었다. 소년이 나중에 집에
돌아가고, 직장도 찾고, 결혼식때는 그를 초청하기까지 하였다. 그는 소년도
벌써 50 살이 넘어 할아버지가 되었다.” 말하였다. 50 여년간 끊임없이 유랑민들을
돌보아 오면서 유랑민들로 하여금 아직도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있다.
유우머 감각이 넘치는 호더파신부는 74 세이다. 대만에 온지 47 년이 되었다. 그는
「小德蘭」교회를 담임하면서 교회내에 지역사회 학습센타를 설립하여 수많은 결손
가정의 아이들과 고아들을 돌보고 있다. 가장 나이가 젊은 우웨리신부도 이미
71 세이다. 그는 연약한 노동자들을 돌보면서, 그들이 많은 자원을 획득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우신부는 많은 동자들이 직장에서 불행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교육수준이 낮아서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가족전체가 심한 경제위기에 처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면서, “적시에 도움의 손길을 주면, 가정을 구할 있다.”라고 말한다.
50 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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